금번 당사는 프로그램 등 서버를 도난당한 사실이 있는 바, 위 서버 등을 활용하면서 아파트단지의 담장자분들에게
1) ‘재계약을 하자’, 2) ‘방송장비를 떼어가겠다’, 3)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주겠다’, 4) ‘아이디와 비번을 알려 달라’ 등으로
당사의 업무를 방해하고 있는 자가 있다는 접보를 받았습니다.
특히 ‘아이디와 비번’은 아파트단지의 입주자의 고객정보 및 개인정보 유출로 법적책임이 따를 수 있습니다.
만일 위와 같은 사실이 있으면 현혹되지 마시고, 즉시 당사로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위 도난 건에 대해서는 서울시 종로경찰서 형사4팀 김병웅 수사관이 수사중에 있음도 알려드립니다.